
안녕하세요? 유유네입니다.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소풍갈 때 엄마표 도시락 준비를 해오라고 할때...참.. 막막하고 생각보다 준비할게 너무나 많죠?밥재료에.. 과일..과자..음료수 등등등...제발 그냥 원에서 준비해주시면 안되나요??? ㅎㅎㅎ그러나 이렇게 엄마가 준비하기 힘든 만큼 소풍 갔다온 후 아이들의 반응을 보시면1년의 한번은 꼭 엄마표 도시락을 들고소풍을 가는 게 맞구나 하실겁니다.저희 아이들은 몇년이 지나도 그 기억은 잊지 못하더라구요~!몇살 때 유치원에서 엄마가 싸준 피카츄 도시락 먹었었지?그때 그거 진짜 맛있었는데!하면서 오랜시간동안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을 때,'엄마표 도시락'만큼 좋은 선택이 없을 거예요.특히, 사랑과 정성이 담긴 캐릭터 도..
유유네 이야기
2025. 2. 4. 19:50